2013年李敏镐SBS水木剧《继承者们》,继《花样男子》校园爱情剧后帅气回归,北京时间每周四、五更新----《欲戴王冠,必承其重-继承者们》(왕관을 쓰려는자, 그 무게를 견뎌라 - 상속자들)
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‘왕관을 쓰려는 자, 그 무게를 견뎌라-상속자들’ 은 이민호-박신혜-김우빈 –크리스탈 등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배우들이 최강의 라인업을 형성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.
SBS新水木迷你连续剧《戴起王冠的人,要经受得起它的重量——继承者们》汇聚了李敏镐、朴信惠、金宇彬、 Krystal (f(x))等等韩国最好的主流演员摆出了最强的阵势,成为引人注目的作品。
이민호는 재계의 상속자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, 가지지 말아야 할 아픔까지 갖고 태어난 ‘제국그룹상속자’ 김탄 역을 맡아 박신혜-김우빈-크리스탈-강민혁 등과 함께 순도 높은 ‘대한민국 0.1% 러브라인’을 이끌어간다.
李敏镐扮演的金叹,是在商界具有继承人所有资格的富家子,却以“帝国集团继承者”的身份出生,忍受不得不拒绝继承这一切的痛苦。与朴信惠、金宇彬、 Krystal、 姜敏赫等一起描绘出韩国至纯0.1%爱情故事线。
经典台词再现
내가 미국에 온 건, 유학이 아니라 유배라는 걸. 형은, 내가 빼앗게 될 것들을, 미리 되찾고 있는 중이랑 걸
我来美国,不是留学,而是流放。哥哥,在找回被我抢走的东西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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